대전시, 시 경계 안내판 20여년만에 태양광 LED로 교체
경계지역 8곳 20개 안내사인…관문마케팅 강화 차원
![[대전=뉴시스] 친환경 LED로 새로 교체된 대전시 경계표시 안내판. (사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5/04/NISI20220504_0000989545_web.jpg?rnd=20220504085930)
[대전=뉴시스] 친환경 LED로 새로 교체된 대전시 경계표시 안내판. (사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시에 따르면 시 경계표시 안내판은 세종과 금산, 논산, 보은, 계룡 등 경계지역 6곳에 23개가 설치돼 있는데 노후화가 심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안내판을 모두 철거하고 금산로(낭월동~금산간)와 구즉세종로(구즉동~세종간) 등 2곳을 추가해 8곳에 모두 20개의 태양광 LED 안내판을 설치했다.
새 안내판은 대전을 상징하는 93대전엑스포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한빛탑, 엑스포다리를 형상화한 디자인과 ‘과학수도 대전’을 표기해 대전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반영했다.
특히 태양광을 활용하는 LED 조명으로 설치돼 야간경관을 확보하는 등 주·야간 경계 안내가 가능해지면서 대전시 관문마케팅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용균 시 홍보담당관은 "새로 설치한 시 경계 안내사인은 단순히 경계를 알리는 기능 이외에도 도시 이미지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문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도시 이미지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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