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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코로나19 완화에 16일부터 원서접수

등록 2022.05.0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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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시험 일정보다 두 달가량 앞당겨

필기시험 7월16일, 실기시험은 9월3일 진행

【서울=뉴시스】31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내 축사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청년농업인이 자가 인공수정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2019.07.31.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31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내 축사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청년농업인이 자가 인공수정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2019.07.31.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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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올해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원서 접수가 코로나19 완화 추세에 맞춰 지난해보다 두 달가량 앞당겨 진행된다.

농촌진흥청은 2022년 가축인공수정사 면허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16일부터 23일까지 '가축인공수정사 원서접수시스템(https://ailicense.nias.go.kr)'을 통해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가축인공수정사는 가축의 인공수정과 생식기 관련 질병 예방, 품종 개량 임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에 합격하거나 축산산업기사 이상 자격이 있어야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다.

농진청은 지난 3월 한국인공수정사협회, 대학, 관계 공무원 등 축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가축인공수정사 시험위원회'를 열고 시험 일정과 과목을 확정했다.

오형규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됐고, 가축 전염병 발생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기에 시험을 치르기 위해 원서 접수를 앞당기기로 결정했다"며 "올해도 면허시험이 원활히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치러진다. 필기시험은 7월16일로 예정돼 있다. 실기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만 볼 수 있다. 실기시험 접수 기한은 8월5~12일이며, 실기시험은 9월3일 치러질 예정이다.

응시료는 필기시험 2만5000원, 실기시험 3만원이다. 정해진 날짜 안에 원서 접수를 취소할 경우, 응시료를 환불해 준다. 시험일정은 가축 전염병 상황 같은 부득이 한 경우 바뀔 수 있으며,  변경할 때에는 미리 공지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진청(www.rda.go.kr)과 국립축산과학원(www.nias.go.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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