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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내연녀가 친정엄마, 이게 실화 맞아?

등록 2022.05.10 1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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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변호의 신'. (사진=IHQ 제공) 2022.05.10.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변호의 신'. (사진=IHQ 제공) 2022.05.10.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변호의 신'이 첫 방송부터 충격적인 실화를 소개했다.

9일 방송한 채널 IHQ 예능물 '걱정말아요 그대, 변호의 신'에서는 시아버지의 내연녀가 친정엄마로 밝혀졌다. 의뢰인은 자신의 어머니가 아내의 불륜을 의심해 심하게 괴롭힌다고 털어놨다. 도화살, 음욕살, 홍염살이 끼어 있는 사주 때문에 미워한다고 생각했지만 속사정은 따로 있었다. 바로 의뢰인 아버지의 외도 상대가 장모라는 것.

남편은 아버지와 장모 사이를 갈라놓으려 했지만 아버지는 가방을 싸 집을 나가버렸다. 어머니는 며느리를 볼 때마다 화가 난다며 학대했다. 아내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진실을 마주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고승우 변호사는 "남편의 이혼 청구 자체는 어려울 수 있다"며 "불륜을 저지른 양쪽 부모님 상대로 위자료 청구는 의미 없다. 다만 아내는 시어머니에게 지속적인 폭행을 당했기 때문에 위자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 말미 모두가 궁금해한 실제 사건 결말이 드러났다. 의뢰인 부부와 양가 부모님 모두 갈라섰다. 의뢰인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위자료 5000만원, 장모는 장인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그러나 남편의 아버지와 장모는 여전히 동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변호의 신'은 실제 변호사들의 생활을 실감 나게 보여주는 최초의 변호사 사무소 리얼리티쇼다. 배우 신현준, 황보라, 그룹 '보이프렌드' 동현이 MC를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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