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김영석 교수 '단층손상대' 논문, 1000회 인용
![[부산=뉴시스] 국립부경대학교는 김영석 교수(환경지질과학전공)의 논문 'Fault damage zones'(단층손상대)의 인용 횟수가 1000회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6/03/NISI20240603_0001566585_web.jpg?rnd=20240603133106)
[부산=뉴시스] 국립부경대학교는 김영석 교수(환경지질과학전공)의 논문 'Fault damage zones'(단층손상대)의 인용 횟수가 1000회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학에 따르면 김 교수가 2004년 구조지질학 분야 대표 국제저널 'Journal of Structural Geology'에 발표한 이 논문은 구글학술검색(Google Scholar)에서 지난 5월 기준 인용 횟수 1008회를 기록 중이다.
구조지질학 분야 논문이 1000회 넘게 인용되는 것은 이례적으로, 이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대학은 전했다.
이 논문은 단층손상대가 3차원적인 단층 끝부분의 운동 특성이나 단층 연결부분에서의 응력의 조건에 따라 다르게 발달하며, 이같은 구조를 연구하면 그 단층의 기하학적 특성을 규명할 수 있다는 이론을 담고 있다.
이 논문은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영문 지질학 교재인 'Structural Geology'(Twiss & Moores)에 실려있기도 하다.
우리나라 지진 관련 연구를 선도해 온 김 교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기술자문위원, 한국수력원자력 연구개발 기획위원, 국민안전처 다부처 공동 지진단층조사 R&D 기획책임자, 국가활성단층연구단 단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지질학회 회장, IGC 2024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국립부경대 활성단층 및 지진재해저감연구소 소장으로서 기초과학 분야를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램프(LAMP)사업단 단장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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