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가방·열쇠에도 폴리스라인…서울경찰 "항상 국민 곁에"
서울경찰, 체감 안전도 제고 캠페인
![[서울=뉴시스]서울경찰청이 4일부터 약 3개월 간 진행하는 '당신을 위한 폴리스 라인'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CCTV 작동 중' 스티커와 '폴리스 라인' 키링. (사진 = 서울경찰청 제공) 2024.11.0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04/NISI20241104_0001693301_web.jpg?rnd=20241104074308)
[서울=뉴시스]서울경찰청이 4일부터 약 3개월 간 진행하는 '당신을 위한 폴리스 라인'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CCTV 작동 중' 스티커와 '폴리스 라인' 키링. (사진 = 서울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정 기자 = 서울경찰청은 국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4일부터 약 3개월 동안 '당신을 위한 폴리스 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각종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경찰의 상징인 폴리스라인 문양을 사회 곳곳에 노출시켜서 '경찰이 항상 국민 곁에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이를 통해 체감 안전도를 향상시키고자 기획됐다.
우선 'POLICE LINE(폴리스 라인) - CCTV 작동중' 이란 스티커를 제작해 방범용 CC(폐쇄회로)TV에 부착, 보다 눈에 잘 띄게 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도록 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약 17만대의 CCTV가 설치, 운영 중이다. 2026년까지 1265억원을 투입해 낡은 것은 신상품으로 교체하고, 설치가 필요했던 곳에는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중 범죄 발생 다발지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5000곳에 폴리스 라인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 기존 운전자 시야에 맞춰 높은 위치에 설치됐던 안내문은 보행자에 맞춘 140~150㎝ 높이로 조정해 시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폴리스 라인 디자인에서 차용한 열쇠고리도 제작, 배포키로 했다.
서울경찰 관계자는 "CCTv 작동중 스티커와 폴리스 라인 키링이 보다 더 많이 눈에 띈다면 국민들이 더욱 높은 안전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공공캠페인 전문 연구소 '라우드(LOUD)'와 과거 '옐로 카펫'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킨 바 있는 '이마트·초록우산' 등이 참여했다.
서울경찰청은 추후 캠페인 성과를 분석해 확대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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