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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WideMoat', 동일가중 ETF 수익률 1위

등록 2024.12.10 1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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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WideMoat동일가중 상장지수펀드(ETF)'.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WideMoat동일가중 상장지수펀드(ETF)'.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WideMoat동일가중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에 상장된 동일가중 유형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지난 9일 기준 26.90%로, 동일 가중 유형 8개 상품 가운데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동일가중 유형 ETF의 평균수익률은 0.09% 수준이었다.

ACE 미국WideMoat동일가중의 최근 1년, 3년, 5년 누적 수익률은 각 33.19%, 59.70%과 123.08%를 나타냈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184.08%다.

이 상품은 워런 버핏이 강조한 '경제적 해자' 개념에 기반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지속가능한 경쟁 우위를 지니면서 저평가 매력을 갖춘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기초지수로 미국 내 'MOAT ETF'로 알려진 'VanEck Morningstar Wide Moat ETF와 동일한 'Morningstar Wide Moat Focus Price Return Index'를 추종한다.

이 상품은 투자자들의 높아진 배당 상품 투자 수요를 감안해 기존 재투자 방식에서 지난 5월 분배금 지급방식을 분기 배당으로 변경했다. 기존에는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고 재투자하는 방식을 취해왔다.

또 운용방식을 직관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상품명을 'ACE 미국WideMoat가치주 ETF'에서 'ACE 미국WideMoat동일가중 ETF'로 변경했다.

분기 배당으로 변경한 이후 현재까지 주당 100원 내외의 분배금이 세 차례 지급됐다. 직관성을 높인 종목명 변경 이후 현재까지 순자산총액은 265억원 가량 늘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국내외 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장기 우상향할 수 있는 투자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ACE 미국WideMoat동일가중 ETF는 무형자산, 비용우위, 전환비용, 네트워크효과, 효율적 규모 등 5개 요인을 기반으로 이익의 질이 우량하고 경쟁 우위가 독보적 기업을 선별하는 장점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ACE 미국WideMoat동일가중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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