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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알럭스, 첫 앰배서더에 배우 김고은…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

등록 2025.02.07 09:11:56수정 2025.02.07 09: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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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쿠팡의 럭셔리 뷰티 서비스 알럭스(R.LUX)는 첫 앰배서더로 김고은을 발탁하고 '뉴 룰. 뉴 럭셔리(New Rule. New Luxury)'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알럭스를 통해 정품 럭셔리 뷰티 제품을 어디서나 빠른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광고는 이날부터 서울 시내 주요 옥외 광고 매체와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럭스는 쿠팡이 지난해 하반기에 선보인 럭셔리 뷰티 서비스다.

알럭스 앱은 이날 안드로이드 버전 앱이 출시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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