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국 대전시의원 "노인 손·발톱 괸리해주자"
"개관 예정 뷰티산업진흥원서 관리해야"
![[사진=뉴시스DB] 정명국(국민의힘·동구3) 대전시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01/NISI20230201_0001186787_web.jpg?rnd=202302011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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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국(국민의힘·동구3) 대전시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나서 노인들의 손톱과 발톱을 관리해주자는 제안이 나왔다.
정명국(국민의힘·동구3) 대전시의원은 10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스스로 손·발톱 관리가 어려운 노인이 가까운 네일샵 등에서 쉽게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이용권)를 지원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노화로 인해 시력 저하와 손 떨림 등의 증상은 머리 손질이나 면도, 손발톱 깎기 등 기본적인 자기 관리조차 큰 부담이 될 수 있고,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노인들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바우처 제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내년 1월 개관하는 뷰티산업진흥원을 통해 노인 손·발톱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발굴하거나 연계하고 서비스 품질과 위생 안전을 관리하자"고 제안했다.
정명국 시의원은 "노인 손·발톱 관리 지원사업은 네일샵 운영 소상공인들에게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해 자연스럽게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노인 복지 확충과 지역 뷰티산업 발전, 민생경제회복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유용한 정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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