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내년 국도비 목표액 2967억원…115개 사업 발굴
![[합천=뉴시스] 2026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보고회. (사진=합천군 제공) 2025.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4/NISI20250214_0001770654_web.jpg?rnd=20250214164119)
[합천=뉴시스] 2026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보고회. (사진=합천군 제공) 2025.02.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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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윤철 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세입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에서 자체 발굴한 신규·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예산 확보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공모사업 ▲합천 운석충돌구 ICT(정보통신기술) 체험센터 건립사업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 ▲초계면 도시재생 공모사업 ▲죽고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고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다.
합천군은 2026년 국가 재정지출 증가계획(4.0%)를 감안한 4.5% 증가율을 목표로 올해 국도비 확보액 2839억원 대비 128억원 증가한 2967억원을 설정했다. 또 국도비 사업 발굴 결과 총 115개 사업(신규 52건·계속 63건) 3771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이 중 법령 등에 의해 배분되는 국도비 보조금을 제외한 공모사업의 발굴 규모는 64개 사업 1514억원 규모다. 올해 확보액(1329억)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정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예산확보는 필수"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에 대해서는 내년 국도비를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생동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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