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시장, 기재부 방문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등 예산 건의
전북도·정치권과 공조 체계 구축…전방위적 활동 나서

17일 정헌율 익산시장(왼쪽)이 박금철 조세총괄정책관을 찾아 지역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정헌율 익산시장이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기획재정부를 찾아 예산실 간부 공무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정덕영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등 관계자를 만나 지역 핵심사업들이 올해 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국회 감액 예산안 처리로 미반영된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 지원센터 구축 ▲형상 정밀모니터링 바이오프린팅기술 고도화(R&D) ▲석재산업 지원센터 설립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건립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왕궁정착농원 자연환경복원사업 ▲전북진로융합교육원 설립 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피력했다.
정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익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제"라며 "신규사업 발굴과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월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조갑상 세종사무소장을 중심으로 전북도와 이춘석·한병도 의원 등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전방위적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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