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범 도의원 "경남 해양치유산업 육성하자"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조례안' 대표발의

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와 해양치유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경남의 해양치유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조례안 골자는 ▲해양치유자원 관리 및 활용 지역계획 수립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전문인력 양성 등 내용이다.
강 의원은 "경남은 남해안 바다와 섬 지역의 우수한 해양치유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관련 산업 육성에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면서 "지역 특성에 맞춘 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도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해 경남 고성, 전남 완도, 충남 태안, 경북 울진, 제주 등 전국 5개 지역에 해양치유산업 거점 역할을 할 '해양치유센터'를 조성 중이다.
고성해양치유센터는 총 사업비 322억원을 투입해 고성군 하일면 자란도에 건설 중이며, 2026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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