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내년 개관 속도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
![[대전=뉴시스]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직원들과 '글로벌 드림캠퍼스' 조성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동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6/NISI20250226_0001778863_web.jpg?rnd=20250226133716)
[대전=뉴시스]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직원들과 '글로벌 드림캠퍼스' 조성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동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동구에 따르면 가오동 일원에 연면적 2951.7㎡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캠퍼스 조성을 추진한다. 강의실과 체험실, 다목적실, 편의공간 등을 갖춘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이다.
외국어 학습만을 제공하는 기존 시설과는 달리,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외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체험형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외국어와 외국 문화에 익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한 실시설계용역을 바탕으로 올해 본예산을 편성하고, 이달 중 관련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공식 명칭을 확정했다. 최근 동구 거주 초등학생 학부모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6.9%가 캠퍼스 설립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바 있다.
구는 옛 동대전컨벤션센터 리모델링과 동구문화원·체육회 이전이 완료되면 본격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동서 교육격차 해소와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드림캠퍼스가 내년 상반기에 차질 없이 개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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