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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자 멈춰서 시선 고정…할머니 떠올린 이것(영상)

등록 2025.03.26 01:00:00수정 2025.03.26 07: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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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데일리메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진=데일리메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에스토니아 방문 중 강아지 코기를 발견하고 고(故) 엘리자베스 여왕을 떠올리며 한동안 떠나지 못했다.

24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자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시민들과 만남을 가지던 중 한 코기를 발견하고 반갑게 다가갔다.

그는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코기는 할머니(엘리자베스 여왕)가 가장 좋아하던 개"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고 엘리자베스 여왕은 생전에 코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으며, 1944년 첫 반려견 ‘수잔’을 선물 받은 이후 무려 83마리의 코기와 도기(코기와 닥스훈트 교배종)를 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윌리엄 왕자는 이번 방문에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클린테크 협회를 방문해 에스토니아의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접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클린테크 협회 관계자들은 "영국은 오랫동안 에스토니아의 든든한 친구였다"며 윌리엄 왕자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외에도 그는 현지 학교를 방문해 에스토니아어와 우크라이나어 인사말을 배우고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윌리엄 왕자는 이번 방문에서 영국군 보병연대의 총대장으로서 군을 만나고, 나토(NATO) 방위 임무를 수행 중인 병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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