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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샀으니 돼지머리 사와라"…태안군, ‘갑질 논란’ 면장 전격 전보조치

등록 2025.05.23 11:45:46수정 2025.05.23 1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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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자 B과로 이동 조치, 총 3명 인사 이동

감사팀은 해당 건에 대해 조사 중

[태안=뉴시스] 태안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태안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최근 갑질 논란을 빚은 A면장을 긴급 근무지 이동 조치했다고 밝혔다.

23일 군에 따르면 새 차를 샀다고 직원 시켜 돼지머리를 사오게 하고 새 청사에서 고사 지낸 A면장에 대해 B과로 근무지를 조정했다.

이번 근무지 이동조치로 총 3명이 근무지를 바꿨다.

A면장은 B과로, B과장은 C과로, C과장은 A면장으로 23일자로 발령 받았다.

감사팀은 현재 해당 건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징계 절차인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인사팀 관계자는 "일단 지금 할 수 있는 긴급 조치는 했다"며 "해당 건에 대한 의견을 군수님께 보고 드린 후 결제를 받아 오늘 자로 발령했다"고 말했다.

감사팀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으로 해당 건에 대한 조사가 진척되지 않아 자세하게는 말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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