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주, 흐리다가 차차 맑아져…낮 최고 20~22도

등록 2025.05.25 05:00:00수정 2025.05.25 06:4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7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馬) 방목지에서 제주축산생명연구원 관계자들이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에 먹이를 주고 있다. 2025.04.17.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7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馬) 방목지에서 제주축산생명연구원 관계자들이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에 먹이를 주고 있다. 2025.04.17.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일요일인 25일 제주는 흐리다가 맑아지겠고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그 영향을 차차 받겠고,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5도(평년 15~17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평년 22~23도)로 분포하겠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큰 지역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0m로 일겠다.

월요일인 26일에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측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