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참여기업 2차 모집…우수 성과에 '가점'
2일~30일 접수…미흡하면 3·4차 재측정 신청 가능
![[서울=뉴시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CI. 2019.11.27 (자료=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19/11/27/NISI20191127_0000437078_web.jpg?rnd=20191127155710)
[서울=뉴시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CI. 2019.11.27 (자료=뉴시스DB)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사회적기업의 객관적 평가 체계인 '사회적가치지표(SVI·Social Value Index)' 측정에 참여할 기업 2차 모집을 30일까지 받는다고 2일 밝혔다.
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와 그 영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사회적 성과, 경제적 성과, 혁신성과의 관점에서 총 14개의 지표를 평가한다.
올해는 총 4차에 걸쳐 약 1000개소의 사회적기업(예비 포함)을 대상으로 가치 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업 간 격차를 정확히 반영하기 위해 SVI를 기존 4등급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화했다.
또 중소기업기본법 상 매출액을 기준으로 기업 규모별로 평가 기준을 차등해 적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측정에 참여한 기업은 지표별 측정 결과와 평가 의견 등이 담긴 측정보고서를 제공받을 수 있다.
2차 측정 신청기업까지는 측정 결과 '미흡' 이하 등급일 경우 올해 3차 혹은 4차 모집에 재측정을 신청할 수 있다.
사회적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다양한 공공·민간 지원사업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탁월·우수기업 명단은 지자체에도 안내되어 홍보에 활용한다.
측정 신청은 30일까지 사회적가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전 자가진단을 통해 계량지표 점수를 확인한 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도 가능하다.
정승국 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은 "SVI는 사회적기업이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변화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도구인 만큼, 많은 사회적기업이 측정에 참여해 자신의 가치를 점검하고 확산하는 기회를 얻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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