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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검, 김건희 대면조사 필요성에 "이뤄지리라 생각한다"

등록 2025.06.17 10:20:26수정 2025.06.17 1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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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전날 입원…구체적 방식에 대해선 말 아껴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건희 특검 특별검사에 지명된 민중기 변호사(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소재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5.06.17.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건희 특검 특별검사에 지명된 민중기 변호사(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소재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5.06.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정현 오정우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특검)가 김 여사에 대한 대면조사를 예고했다.

민 특검은 17일 오전 자신의 법무법인 사무실로 출근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에 대한 대면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는지 묻자 "이뤄지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날 서울아산병원에 지병을 이유로 김 여사가 입원한 데 따른 영향을 묻자 "전날 언론 보도를 접하고 왔다"며 "어떻게 조사할지는 정하지 않았고 특별검사보(특검보)가 임명되면 차츰 논의해 보겠다"고 말을 아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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