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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상서 양식장 작업용 뗏목 화재…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5.06.17 18: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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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상서 양식장 작업용 뗏목 화재…인명피해 없어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17일 오후 3시19분께 경남 남해군 인근 해상 양식장 작업용 뗏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천해양경찰서는 이날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과 구조대, 남해파출소 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양식장 관리자 A씨는 작업 도중 뗏목 하부 스티로폼 부근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해경은 소화펌프 등 진화 장비를 이용해 신속히 화재를 진압한 후 주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잠재 화재 처리를 완료했다.

화재로 해당 뗏목 구조물이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나 해양 오염, 인근 양식장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천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현장 감식 등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해상 화재는 대형 사고로 번질 위험이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화재를 목격하면 신속한 신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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