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박물관·역사박물관, 근현대 해양사 공동연구 업무협약
해양 역사 연구·해양 인식 향상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한수)과 지난 18일 '대한민국 해양 역사 연구와 해양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근현대사 속 해양사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자료 수집과 공동 조사·연구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근현대 해양 역사 및 문화에 관한 공동 전시·교육사업 발굴 ▲양 기관이 보유한 소장자료 대여 등 자원 활용 ▲공동 조사·연구 및 학술 교류 ▲학술대회·세미나·워크숍 등의 공동 행사 개최 등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우동식 관장은 "해양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긴밀히 연결된 중요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가 대중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아 늘 아쉬움이 있었다"며 "공동 연구와 전문적인 해석을 통해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해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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