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명 탄 낚시어선 야간 입항 중 갯바위에 '꽝'…4명 부상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27일 오전 5시24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약 2해리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등 19명이 탄 통영선적 9.77t급 낚시어선 A호가 선장 운항 부주의로 갯바위에 충돌, 좌초됐다.사진은 좌초 낚시어선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7738_web.jpg?rnd=20250827103919)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27일 오전 5시24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약 2해리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등 19명이 탄 통영선적 9.77t급 낚시어선 A호가 선장 운항 부주의로 갯바위에 충돌, 좌초됐다.사진은 좌초 낚시어선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5.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고로 승객 4명이 허리통증 등 부상을 입었고, 낚시어선은 선체 일부가 파손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27일 오전 5시24분께 통영시 욕지도 남방 약 2해리 인근 해상에서 통영선적 9.77t급 낚시어선 A호(승선원 19명)가 좌초되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긴급대응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60대 승객 B(남)씨 등 4명이 허리통증 및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을 확인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선체 확인결과 A호가 좌초되면서 선수 일부가 파손되었지만, 침수 등 추가 위험성이 없어 경비함정 안전관리하에 통영시 산양읍 당포항으로 자력 입항케 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27일 오전 5시24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약 2해리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등 19명이 탄 통영선적 9.77t급 낚시어선 A호가 선장 운항 부주의로 갯바위에 충돌, 좌초됐다.사진은 통영시 산양읍 당포항에 입항한 좌초 낚시어선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7737_web.jpg?rnd=20250827103855)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27일 오전 5시24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약 2해리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등 19명이 탄 통영선적 9.77t급 낚시어선 A호가 선장 운항 부주의로 갯바위에 충돌, 좌초됐다.사진은 통영시 산양읍 당포항에 입항한 좌초 낚시어선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5.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해경은 선장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확인한 결과, 조타실을 정리하던 중 미처 앞을 보지 못하고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상세사항은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야간 항해시에는 시야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철저한 전방주시와 통신기 청취 등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며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해양경찰로 신속하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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