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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물결 향연'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28일 개막

등록 2025.08.27 1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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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군락지와 소나무 숲…공연·체험 힐링 페스티벌

[서천=뉴시스] 서천군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에 보랏빛 맥문동이 만발한 모습. (사진=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서천군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에 보랏빛 맥문동이 만발한 모습. (사진=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은 28일부터 31일까지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인 약 28만㎡ 맥문동 군락지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보랏빛 꽃물결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감성 축제로 꾸며진다.

아이들을 위한 '맥문동 노리터와 꼬마 물놀이터', 직접 만드는 조향과 맥문동차 체험인 '맥문동 향&수', 지역 단체와 함께하는 '체험 나드리'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무대에서는 보라색 의상을 입은 관광객을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드레스코드 퍼플데이', 야간 조명으로 아름답게 연출되는 '맥문동 우산 아트'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매일 색다른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고, 장항스카이워크는 4월부터 진행된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한다. 축제는 전 구간 무료 입장이며, 주차장도 무료로 운영된다.

추천 관람 동선은 주차장→맥문동 꽃밭→소나무 숲 산책로→ 해안 백사장→ 장항 스카이워크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또는 일몰 무렵인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 방문하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김기웅 군수는 "보랏빛으로 물든 장항송림산림욕장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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