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폐가전 이젠 '집 앞'에…충남도 이(E)-순환거버넌스와 협약
5개 이상 모아 접수 안해도 수거함서 가져가
이르면 9월부터 수거함 설치 및 수거 실시 예정
![[홍성=뉴시스] 충남 도·시·군 관계자들이 27일 논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이(E)-순환거버넌스와 중·소형 폐가전제품 수거 업무 협약을 맺은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8418_web.jpg?rnd=20250827185021)
[홍성=뉴시스] 충남 도·시·군 관계자들이 27일 논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이(E)-순환거버넌스와 중·소형 폐가전제품 수거 업무 협약을 맺은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5.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도는 이날 논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제4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에서 15개 시·군과 함께 이(E)-순환거버넌스와 중·소형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 업무 협약을 맺었다.
도에 따르면 그동안 전자레인지 등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부터 무상으로 배출이 가능하고 인터넷 및 전화로 접수 후 배출해야 하다 보니 불법투기나 일반 쓰레기로 배출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도는 도민 불편을 줄이고 폐가전 배출 편의성과 자원순환율을 높이기 위해 내 집 앞 폐가전 배출체계 구축에 나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날 협약으로 각 기관은 공동·단독주택단지에 중·소형 폐가전 및 1·2차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수거에 협력하기도 했다.
이(E)-순환거버넌스는 이르면 내달부터 수거함 설치 및 수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소중한 자원 중 하나인 중·소형 폐가전을 전용 수거함에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됐다"며 "내 집앞 중소형 폐가전 배출·수거 서비스(9월 시행예정)를 적극 홍보해 도민의 폐가전 배출편의와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오염 절감 등 폐가전제품 분리배출 실천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E)-순환거버넌스는 2014년 12월 자원순환경제사회 전환을 목표로 설립돼 폐가전 재활용 촉진을 위한 회수 및 재활용 의무를 대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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