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엄상백·안치홍, 확대 엔트리 맞춰 1군 복귀
![[대전=뉴시스] 권창회 기자 = 26일 오후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2회 초 한화 엄상백이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5.07.26.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26/NISI20250726_0020904979_web.jpg?rnd=20250726194651)
[대전=뉴시스] 권창회 기자 = 26일 오후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2회 초 한화 엄상백이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5.07.26. [email protected]
한화는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엄상백과 안치홍, 투수 강재민과 내야수 박정현, 외야수 이상혁, 포수 장규현·허인서 등 7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9월1일부터 확대 엔트리가 시행돼 각 구단은 기존 28명보다 5명 많은 33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할 수 있다.
엄상백과 안치홍은 확대 엔트리가 본격 시행된 2일 1군에 합류했다.
지난달 10일 2군행을 통보받은 엄상백은 약 3주 만에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024시즌을 마친 뒤 프리에이전트(FA)가 돼 한화와 4년, 최대 78억원에 계약한 엄상백은 올 시즌 부진을 이어가며 몸값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1승 7패 평균자책점 7.42에 그쳤다. 재정비를 위해 세 차례나 2군에 다녀오고 7월에는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하기도 했지만,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2루수 안치홍이 LG 3회말 공격 선두타자 신민재의 땅볼 타구를 잡으며 호수비를 펼치고 있다. 2025.08.10.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0/NISI20250810_0020924883_web.jpg?rnd=20250810193136)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2루수 안치홍이 LG 3회말 공격 선두타자 신민재의 땅볼 타구를 잡으며 호수비를 펼치고 있다. 2025.08.10. [email protected]
체면을 구긴 엄상백과 안치홍은 남은 시즌 명예 회복을 노린다. 엄상백과 안치홍이 기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한화는 선두 추격에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다.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던 키움 히어로즈의 주전 1루수 최주환도 1군에 돌아왔다.
최주환은 오른쪽 무릎 연조직염(봉와직염)으로 인해 지난달 25일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입원 치료를 받았고, 부상에서 회복해 엔트리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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