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 전역 열대야…서귀포 63일째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해가 저문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해변에 남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6.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06/NISI20250706_0020878115_web.jpg?rnd=20250706201811)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해가 저문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해변에 남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6. [email protected]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까지 제주(북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 고산(서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모두 열대야로 기록됐다.
지점별 밤사긴대 최저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6.2도 ▲고산 26.1도 ▲성산 26도 등이다
올해 열대야 누적 일수는 서귀포가 63일로 가장 많고 제주 60일, 고산 45일, 성산 40일 순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낮동안에는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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