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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외 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2035년 300억 목표

등록 2025.09.09 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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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해외 6개국 바이어를 초청해 ‘농식품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사진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9.09.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해외 6개국 바이어를 초청해 ‘농식품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사진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9.09.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미국·캐나다·멕시코·UAE·태국·베트남의 6개국 바이어를 초청해 '농식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는 지역 농식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오는 2035년까지 농식품 수출 300억원 달성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상담회는 지역 농식품 기업 21개 업체가 참여해 고춧가루·소주·한과·한식 밀키트·냉동 물회·과메기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현장에서 일부 품목은 수출 계약이 성사됐고, 기업은 맞춤형 수출 상담으로 현지 시장 특성에 맞는 소포장 개발, 상품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시는 지난해 딸기·배추·쌀·포도 등 농산물 등 89억원의 농특산품을 세계 18개국에 수출했다.

올해는 94억원의 농특산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정광욱 청슬 K 대표는 "북미·중동 지역에 포항의 우수한 제품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수출 상담회 정례화로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주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인과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2035년 농식품 수출 3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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