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국방·퍼포먼스 로봇 총출동…포항서 힌국지능로봇경진대회 성료
로봇기업특별존·휴머노이드 전시, 로봇 산업의 현재와 미래 조망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한 '제25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가 13~14일 이틀간 포항 만인당에서 열렸다. 사진은 대회 주요 참석자가 양팔 로봇 '키로'와 개막 퍼포먼스를 벌이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987_web.jpg?rnd=20250915170951)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한 '제25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가 13~14일 이틀간 포항 만인당에서 열렸다. 사진은 대회 주요 참석자가 양팔 로봇 '키로'와 개막 퍼포먼스를 벌이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9.15.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한 '제25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가 13~14일 이틀간 포항 만인당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지능·국방·퍼포먼스 로봇 3개 부문에 총 22개 팀, 1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막식은 장상길 부시장,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임주희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시도의원, 정구봉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 퍼포먼스로 양팔 로봇 '키로'가 무대에 올라 참석 인사 안내와 개인기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박수 갈채 속에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대회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로봇을 직접 보려는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 팀원이 북적였다.
대회는 지능·국방·퍼포먼스 로봇 3개 부문에서 K-로봇의 다양한 가능성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선보였다.
지능 로봇은 AI·빅데이터·SW 등 로봇 활용 기술과 개발 지능 능력, 센서, 메커니즘과 창의성 등을 담아냈다.
국방 로봇은 한국의 사계절을 표현한 미션형 트랙에서 탐색·식별·수색·구조를 수행하는 등 무인 전투 체계 전략화를 모색했다.
퍼포먼스 로봇은 K-문화와 대중성을 결합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 주원로보틱스·FRT로보틱스·로아스·뉴로메카 등 국내외 유망 로봇 기업이 참여한 '로봇기업특별존'을 운영해 주력 로봇 제품 시연이 큰 관심을 모았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도 함께 열려 한국 로봇 산업의 발전 과정을 돌아보고, 미래 산업 방향성을 모색했다.
시민들은 단순 관람을 넘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코딩교육존·버블쇼·댄스로봇존 등 부대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대회는 로봇 기술 발전과 지역 로봇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온 전통 있는 대회"라며 "대회가 우수 인재 발굴과 시민의 많은 관심으로 포항이 첨단 로봇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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