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윤남노 '먹꿀팁' 대방출에 "예술이네"
![[서울=뉴시스]E채널 '세트포유'(사진=티캐스트 E채널 '세트포유' 제공)2025.1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1/NISI20251211_0002015838_web.jpg?rnd=20251211114256)
[서울=뉴시스]E채널 '세트포유'(사진=티캐스트 E채널 '세트포유' 제공)2025.1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세트포유'에서는 '세트 기획팀' 이준·윤남노·건희·맵하니가 한우 정육식당, 마라 전문점, 멕시칸 음식점을 차례로 방문해 메뉴판 속 최고의 조합을 찾는다.
4인방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20년 정육 장인의 자부심이 깃든 한우 정육식당이다. 이곳에서 '고기 전문가' 윤남노는 그동안 쌓은 지식과 부위별 맞춤 먹꿀팁을 대방출한다.
이준은 "우리 (윤남노) 팀장님 예술하신다"라며 감탄하고, 건희 역시 "팀장님 말고 작가님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무형문화재다"라며 존경심까지 드러낸다.
또 네 사람은 지난주에 이어 마라 도전에 나선다.
'마라 박사' 건희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의 멤버 모두 '마라 초심자'임이 밝혀진 가운데, 멤버들은 "사람들이 마라탕만 마라인 줄 알아요"라는 사장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신(新) 마라 세트 개발에 돌입한다.
마지막으로 4인방은 이국적 분위기와 힙한 감성의 강남 '핫플', 멕시칸 음식점에 도착한다.
한 메뉴를 맛본 이준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 'Rainism'(레이니즘) 무반주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이준을 두 번이나 춤추게 만든 메뉴, 순위 발표의 대반전은 이날 오후 8시에 확인할 수 있다.
'세트포유'는 메뉴판 속 최고의 조합을 찾아내는 활약을 다루는 '맛조합 먹방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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