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중증진료강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구축"
국제성모병원, 시무식 개최…"국제진료 역량 고도화"

국제성모병원 관계자들은 시무식에서 국제진료 역량 고도화를 비롯한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시무식 행사는 ▲외부기관 표창 ▲신규 임용 교원 소개 ▲병원장 신년사 ▲기념사진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신년 인사말에서 "지난해 직접 발로 뛰는 열정적인 병원장이 되기 위해 80여곳의 의료기관을 비롯한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업무협약과 실무 논의 등을 지속했다"면서 "올해는 그동안 구축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견고히 다지고 가시적인 성과로 만들어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개원한 특성화 병원인 심장혈관병원을 필두로 심·뇌혈관 중심의 중증 진료 역량을 강화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글로벌 의료협력 기반과 전략을 고도화하고 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 몽골,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와 의료협력을 진행했다. 특히 몽골에 국제성모 글로벌 상담센터를 설치하며 현지에 의료거점을 구축했고 이 모델은 카자흐스탄 서카자흐스탄주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또 인도네시아 보건부를 공식 방문해 보건의료 전반에 관해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여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성모병원은 국내 의료기관으로 유일하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에 참여해 인공지능(AI) 특별 세션을 열고 직접 개발한 외국인 환자 AI 통역 솔루션인 메디카복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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