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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해부터 가계 부담 덜어줄 '생활비 패키지' 운영

등록 2026.01.05 1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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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청년·어르신·장애인까지…7개 사업 전 계층 지원

[수원=뉴시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2024.1.18.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2024.1.18.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올해부터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패키지는 출산·청소년·청년·어르신·장애인 등 대상 7개 사업을 지원한다. 출산지원금은 첫째 자녀 50만원을 새로 지원하며 둘째는 100만원으로 늘렸다. 셋째 200만원, 넷째 500만원, 다섯째 1000만원을 지원한다. 수원에 180일 이상 거주한 출산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청년 주거 패키지는 19~39세 미혼 청년이 대상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이면서 월세 60만원 이하 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다. 월세와 이사비·중개보수비 포함 최대 100만원을 준다.

70세 이상 어르신과 청년, 장애인에게는 무상교통비로 연 28만원을 지원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은 11~18세 대상 연 16만8000원을 경기지역화폐로 준다.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도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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