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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원장, 한국노총 공공노련에 "공공부문 사회적 대화 활성화해야"

등록 2026.01.07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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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산별조직 첫 방문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22.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사회적 대화기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의 김지형 위원장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과 만나 "공공부문 사회적 대화가 활성화될 수 있게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지형 위원장은 7일 오후 공공노련 집행부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노총 산별조직을 방문했다.

공공노련은 발전, 교통, 주거, 토지 등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전환을 직면하고 있는 공공부문 업종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공공부문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 필수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공공부문 노사관계의 안정이 국가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부문 사회적 대화가 한층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또 김 위원장은 "새로운 사회적 대화는 중앙 차원에 그치지 않고 업종 단위 등 다층적으로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사노위는 향후 양대노총(한국노총, 민주노총) 산하조직과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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