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중기2차관 "전통시장 안전, 핵심은 관리와 참여"
서울 까치산시장 찾아 화재예방 상황 점검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지난달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1.07.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7/NISI20251217_0021099108_web.jpg?rnd=20251217143610)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지난달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1.07. [email protected]
안전점검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는 전문 점검기관과 상인들이 참석해 이 2차관과 전통시장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 2차관은 이후 안전점검에서 화재보험협회, 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배전반, 소화전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동절기 화재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 소방물품(자동 소화 멀티탭, K급 소화기 등)을 배포하고 상인들의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이 2차관은 “전통시장 안전은 현장의 지속적인 관리와 참여가 핵심"이라며 "안전점검에 전문기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상인이 자신의 점포는 물론 시장 전반의 안전을 상시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안전관리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2차관은 또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해 회복을 위한 화재공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상인들의 가입을 독려했다.
중기부는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시설물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부산 구포시장, 인천 신포시장, 춘천 중앙시장 등에서는 화재알림시설이 조기 작동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것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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