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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는다…유튜브 생중계

등록 2026.01.0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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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 주재 업무보고 시행

12일부터 14일까지 4회 걸쳐 유튜브·KTV 생중계

[서울=뉴시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4차례에 걸쳐 우주항공청,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55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 본격 시동 ▲AI를 활용한 과학기술 연구개발 패러다임 전환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 이후 기관별 임무와 역할 정립 등 국가 과학기술·AI 정책에 대해 부처와 기관이 하나돼 정책 방향을 조율하고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

먼저 12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는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국가과학기술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과학기술분야 출연연 21개,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기초과학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28개 기관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다음날 오후 2시 30분부터는 과학관과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 분야 공공기관 차례다.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우본,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시설관리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 12개 기관이 업무를 보고한다.

14일 오전 10에는 우주청과 우주 분야 연구기관, 4대 과학기술원, AI·ICT 분야 소속·공공기관 업무보고가 이뤄진다. 우주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국립전파연구원, 중앙전파관리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15개 기관이 대상이다.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핵심 기능과 그간의 성과, 올해 중점 추진과제 등을 발표한 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참석자 전원이 자유롭게 토의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과기정통부는 유튜브와 KTV를 통해 모든 업무보고를 생중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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