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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한림대, 지역문제해결 성과 발표회…"지·산·학 상생"

등록 2026.01.27 17: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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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청사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청사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한림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 '2025 한림M-Campus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M-Campus'는 대학의 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에 접목해 특화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지·산·학 상생 발전 모델이다.

이번 발표회는 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1년간 수행된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발전의 새 동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군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해 실무 부서 관계자, 한림대학교 교수 등 프로젝트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주요 발표 과제는 ▲공근면 학담리 유휴지 활용 방안 ▲산림자원 연계 테마형 관광 콘텐츠 ▲마을숨-건강 돌봄 네트워크 조성 프로젝트 등이다.

그간 양 기관은 M-Campus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지난해는 무인자원회수기 도입과 더덕감자빵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다. AI 자원순환 솔루션 개발 등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도 앞장섰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M-Campus는 대학의 전문 지식과 지역의 현안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도출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발표회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들이 실제 군정에 접목될 수 있도록 실무 차원의 검토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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