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AI였어?…글로벌 개발자 플랫폼서 사용량 1위
샤오미의 차세대 LLM '미모-V2-프로'
글로벌 AI 모델 플랫폼 '오픈라우터'에 코드명으로 공개
레이쥔 회장 "빠른 속도로 일간 호출량 1위 차지"
![[서울=뉴시스]샤오미의 차세대 거대언어모델(LLM) 미모-V2-프로(MiMo-V2-Pro)가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 오픈라우터에서 실제 사용량 기준 1위에 올랐다. (사진=샤오미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036_web.jpg?rnd=20260320104325)
[서울=뉴시스]샤오미의 차세대 거대언어모델(LLM) 미모-V2-프로(MiMo-V2-Pro)가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 오픈라우터에서 실제 사용량 기준 1위에 올랐다. (사진=샤오미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샤오미의 차세대 거대언어모델(LLM) 미모-V2-프로(MiMo-V2-Pro)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모델 플랫폼에서 실제 사용량 기준 1위에 올랐다.
샤오미는 지난주 글로벌 LLM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플랫폼 오픈라우터(OpenRouter)에 익명으로 미모 V2 프로를 공개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나타냈다고 20일 밝혔다. 이 모델은 '헌터 알파(Hunter Alpha)'라는 코드명으로 공개했다.
미모 V2 프로는 약 1조 파라미터 규모의 전문가혼합구조(MoE)를 기반으로 한다. 활성 파라미터는 420억 규모다.
오픈라우터는 전세계 개발자들이 다양한 모델을 직접 다양한 모델을 API 형태로 호출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모델을 다운로드해 직접 구동하는 방식이 아닌 외부 서버에 있는 모델에 요청을 보내 결과를 받는 구조다. 성능과 응답 속도,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실제 사용 지표 기반으로 순위를 제공한다. 호출량이 많을수록 개발자 커뮤니티 내 선호도가 높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서울=뉴시스]샤오미의 차세대 거대언어모델(LLM) 미모-V2-프로(MiMo-V2-Pro)가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에서 실제 사용량 기준 1위에 올랐다. (사진=샤오미 레이쥔 회장 SN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042_web.jpg?rnd=20260320104613)
[서울=뉴시스]샤오미의 차세대 거대언어모델(LLM) 미모-V2-프로(MiMo-V2-Pro)가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에서 실제 사용량 기준 1위에 올랐다. (사진=샤오미 레이쥔 회장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샤오미 창업자 레이쥔 회장은 자신의 SNS 계정에 "미모 V2 프로가 익명으로 공개한 이후 빠르게 일간 1위에 올랐고 현재 주간 1위를 기록 중"이라며 "호출량이 높다는 것은 개발자들의 인정도가 높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개발자들 사이에서 지능 수준뿐 아니라 맥락 이해와 작업 수행 능력에서도 빠르고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복잡한 워크플로우 구성과 장기적인 작업 계획, 정교한 툴 호출 수행에 강점을 보이며, 코딩과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활용에 적합한 모델로 평가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레이쥔 회장은 전날에도 별도 게시글을 통해 "미모 V2 프로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글로벌 리더보드 대규모 모델 부문에서 8위를 기록했고, 브랜드 부문에서는 xAI의 그록을 제치고 5위에 올랐다"며 "앞으로 빠른 속도로 개선과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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