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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이란전쟁으로 주요국 인플레 상향…평균 2.8%에서 4.0%로

등록 2026.03.26 19:27:48수정 2026.03.26 22: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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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미국

[AP/뉴시스] 미국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전쟁 여파로 올 세계 주요국의 소비자물가가 크게 올라 관련 지수의 연 인플레 전망치를 대폭 상향 수정한다고 26일 OECD(경제개발협력기구)가 정기 전망에서 예측했다.

비회원국 포함 세계 주요 경제 20개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연 인플레가 지난해 12월 평균 전망치 2.8%에서 4%로 높아졌다는 것이다.

이 중 미국은 당초보다 1.2% 포인트 높은 4.2%로 전망되었고 영국은 1.5% 포인트 상향되어 4%로 전망되었다.

미국의 CPI 연 인플레는 지난해 11월과 12월 각 2.7%에서 올 1월과 2월 각 2.4%로 낮아지는 추세였다. 앞서 3년 전인 2023년 5월 4.0% 이후 미국 인플레는 4.0% 선을 넘은 적이 없다.

영국은 2월 인플레가 3.0%였으며 중앙은행은 열흘 전 금리결정 이사회 후 올 중반에 3.5%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한달 여 전에는 목표치 2%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이란전쟁으로 급격 수정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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