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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비축유 北 유입설' 제기한 전한길뉴스 등 고발

등록 2026.03.31 21:35:32수정 2026.03.31 21: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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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뉴스, 전라도우회전, TV자유일보 운영자들 고발

[청주=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16일 충북 청주의 한 알뜰주유소를 찾아 최고가격제 시행 후 처음 주문한 탱크로리 입하(탱크로리의 기름을 주유소 저장고로 옮기는 과정) 과정을 참관하고 있다. 2026.03.16. ppkjm@newsis.com

[청주=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16일 충북 청주의 한 알뜰주유소를 찾아 최고가격제 시행 후 처음 주문한 탱크로리 입하(탱크로리의 기름을 주유소 저장고로 옮기는 과정) 과정을 참관하고 있다. 2026.03.1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산업통상부가 '석유 90만 배럴이 울산에서 중국 등 제3국을 거쳐 북한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한 유튜브채널 운영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이같은 가짜뉴스를 유포한 유튜브채널 전한길뉴스·전라도우회전·TV자유일보 운영자들을 31일 형법 및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와 형법상 허위사실 유포 업무방해죄로 고발했다.

산업부는 전날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해외반출된 원유의 북한유입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 바 있다.

김 장관은 "국가적 위기를 개인의 이익이나 정치적 이익에 활용하는 행위에 대하여 용납할 수 없다"며 "가짜뉴스는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국가의 위기극복을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이니만큼 모든 조치를 활용해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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