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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어린이 전용 '넷플릭스 놀이터' 선보인다…출시국 확대

등록 2026.04.07 09:09:41수정 2026.04.07 0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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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이하 어린이 위한 콘텐츠, 게임 등 제공

미국, 영국 호주 등 선출시…28일 韓 공개

[서울=뉴시스] 넷플릭스는 8세 이하 어린이를 위해 설립된 독립형 앱 '넷플릭스 놀이터'를 통해 키즈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넷플릭스는 8세 이하 어린이를 위해 설립된 독립형 앱 '넷플릭스 놀이터'를 통해 키즈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넷플릭스가 키즈 전용 앱 '넷플릭스 놀이터(Playground)'를 전세계 확대 출시한다. 현재 미국, 호주 등 일부 국가에서 선출시된 상태로 오는 28일 한국을 포함한 더 많은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다.

넷플릭스는 8세 이하 어린이를 위해 설립된 독립형 앱을 통해 키즈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넷플릭스 놀이터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페파 피그, 세서미 스트리트, 닥터 수스 등 인기 작품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퍼즐, 색칠하기, 스티커 만들기 등 게임과 탐험을 제공한다.

넷플릭스 놀이터는 보호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부모들은 넷플릭스의 자녀 보호 기능을 통해 아이들의 놀이 시간을 관리할 수 있다.

프로필마다 허용 가능한 관람등급을 설정하거나 관람등급과 별도로 특정 시리즈 및 영화를 차단하는 게 가능하다. 이와 함께 자녀의 콘텐츠 시청 현황을 확인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넷플릭스 유료 회원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앱을 다운로드하고 기존 넷플릭스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된다.

모든 콘텐츠는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비행기나 이동 중인 차량에서도 끊김 없이 즐기는 게 가능하다.

넷플릭스 놀이터는 앞서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필리핀, 뉴질랜드 등 일부 국가에서 선출시된 바 있다.

존 더데리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및 키즈·가족 시리즈 부문 부사장은 "아이들이 단순히 이야기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속으로 들어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넷플릭스 놀이터는 발견과 학습, 놀이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부모에게는 안심을, 아이들에게는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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