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조선시대 세자 교육 '서연' 잇는 특별 강연 개최
내달 7일부터 '실천리더십' 교양 수업 연계
강연자에 이원희·이영진·원기찬·김주원·김교태·김종현 동문
![[서울=뉴시스] 성균관대 특별 강연 '성균 서연' 포스터.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126_web.jpg?rnd=20260413101834)
[서울=뉴시스] 성균관대 특별 강연 '성균 서연' 포스터.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시대 왕세자가 성군으로 성장하기 위해 당대 최고의 학자들과 학문을 연마했던 '서연(書筵)'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자, 성균관대 학부대학과 성균인문아카데미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내달 7일부터 시작되는 강연은 정규 교양 수업인 '실천리더십'의 일환으로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에서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법조·제조·금융·회계 등 한국 경제와 사회를 움직여온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선다. ▲전 현대자동차 사장 이원희 동문(경영 78) ▲전 헌법재판관 이영진 석좌교수(법학 80) ▲전 삼성카드 대표이사 원기찬 동문(경영 78) ▲동원산업 이사회 의장 김주원 동문(경영 78) ▲KPMG 회장 김교태 동문(경영 78) ▲DL 대표이사 김종현 부회장(경제 79) 등 6인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제안한 김주원 동문은 "같은 시대에 학교를 다녔던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라며 "우리의 경험이 미래 세대가 더욱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튼튼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재석 성균인문아카데미 주임교수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온 리더들의 살아있는 지혜가 학생들에게 커다란 영감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성균관대는 이번 시리즈를 시작으로 '실천리더십' 수업을 대학의 핵심 리더십 교육 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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