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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업, AI 전환 지원" 중진공·동의대·부산TP 맞손

등록 2026.04.13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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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컨설팅·사업화 전주기 체계적 지원

[부산=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3일 동의대,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와 함께 인공지능(AI) 전문·인공지능 전환(AX) 융합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AX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3일 동의대,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와 함께 인공지능(AI) 전문·인공지능 전환(AX) 융합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AX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동의대,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와 함께 인공지능(AI) 전문·인공지능 전환(AX) 융합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AX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부산진구 동의대 본관에서 열렸으며,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AI·AX 분야 인재 양성 ▲중소기업 AI 도입 지원 ▲‘5극 3특’ 지역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산·학·연 협력 기반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대기업에 비해 AI 도입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을 고려해 교육, 진단,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산업의 AI 전환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협약기관 간 협력을 통해 AI 전환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자금, 수출 지원, 인력 양성 등 중진공의 다양한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AI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주력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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