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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추미애·김용과 성남 찾아 "李대통령 일 잘하려면 지방선거 승리해야"

등록 2026.04.19 14: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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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모란시장 방문…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동행

"추미애·김병욱, 가장 빠르고 민주적 절차로 뽑힌 후보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정청래 대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19일 오후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공동취재) 2026.04.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정청래 대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19일 오후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공동취재) 2026.04.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성남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이 계속 일을 잘하려면 이번 지선은 민주당이 이겨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을 방문한 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주식도 오르고 뉴스도 보고 싶고, 얼굴에 웃음꽃도 피지 않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시장 방문에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동행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어제 제주지사 후보(경선)를 끝으로 광역단체장 공천이 끝났다"며 "가장 빠른 속도로, 민주적 절차로 뽑힌 추미애, 김병욱이 가장 경쟁력있는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추 후보는 "대통령과 도지사와 시장이 한 팀이고 당에서 입법적 뒷받침 해 현장에서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원팀을 응원해주지 않겠나"라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선 민생을 푸는 것이 해답'이라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러려면 지선을 압승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의 실용주의 현장의 상징인 모란시장은 도축장으로 가득했으나 상인들의 협조 하에 현대화시장으로 만들었다"며 "이런 이재명식 실용정치, 실용정신을 잘 이어받아서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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