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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전철 회룡역' 퇴근길 문화공간으로 변신

등록 2026.05.04 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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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의정부경전철.(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의정부경전철.(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경전철 회룡역이 퇴근길 시민을 위한 문화정거장으로 운영된다.

4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의정부경전철 회룡역 2층 대합실에서 시민참여형 문화행사인 '퇴근길, 문화정거장 힐링컬쳐스테이지 H'가 열린다.

이 행사는 6일부터 7월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퇴근하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이동을 위해 찾는 공간을 공연과 체험이 담긴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힐링컬쳐스테이지 H'의 H는 회룡(Hoeryong), 치유(Healing), 희망(Hope), 사람(Human)의 의미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은 마술쇼부터 풍선아트, 통기타 공연, 댄스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지역 단체인 '의정부시민공감'과 예술인이 협력해 추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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