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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운영 시작

등록 2026.05.07 15: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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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변공원 이화교 하부서 운영

[서울=뉴시스] 동대문구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사진=동대문구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대문구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사진=동대문구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는 이문수변공원 이화교 하부에 조성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지난 1일 정식 개장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도심 속 하천인 중랑천에 조성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은 패들보드와 카약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체험 교육은 오전 2회, 오후 2회 등 하루 총 4회 운영된다. 회당 운영 시간은 60분이다. 매주 월요일은 안전한 시설 관리와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만 8세 이상 유·청소년과 구민이다.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회당 이용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된다. 하절기 폭염이나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운영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지난 1일 개장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이 구민들에게 시원한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이 안전하게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일상 속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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