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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필버 예고 국힘, 6·3 지선 무너뜨리려는 몽니 부려"

등록 2026.05.08 14:24:02수정 2026.05.08 15: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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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우주데이터센터포럼 출범 국회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4.20.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우주데이터센터포럼 출범 국회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4.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재현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8일 국민의힘이 헌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 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돌입을 예고하자 "6·3 지선을 무너뜨리려는 몽니를 부리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치고 본회의 시작 전 기자들을 만나 "유권자들의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 시기마저 국민의힘에서 한달 내내 필리버스터 일정을 마련하고 있다는 상황 자체가 저희로선 용납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에 대해서는 당연히 동의 할 수 없을뿐 아니라 '향후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현명한 대안을 입법적으로 마련해가야 되지 않을까'란 고민을 원내에서 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필리버스터법(국회법 개정안) 개정과 관련 해선 "아직 그런 고민에 대해 논의한 것은 아니다"라며 "향후 이런 문제들을 방지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자는 게 정확한 저희 입장이라고 보시면 된다"고 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날 한병도 원내대표 연임 이후 새롭게 구성된 원내부대표 단에 김성회, 김윤, 박균택, 박선원, 박정현, 박희승, 송재봉, 서미화, 안도걸, 이재관, 이정헌, 임미애 의원을 인선했다고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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