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中대사, 신임 폴란드대사대리 만나…"전략소통 강화"
최근 평양 부임한 디슐레프스키 주북 폴란드대사대리와 회동
![[베이징=뉴시스] 왕야쥔 주북한 중국대사(오른쪽)는 7일 대사관에서 아담 디슐레프스키 신임 주북 폴란드대사대리와 만났다고 주북 중국대사관이 밝혔다.(사진=주북한 중국대사관 홈페이지 갈무리) 2026.05.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873_web.jpg?rnd=20260508174334)
[베이징=뉴시스] 왕야쥔 주북한 중국대사(오른쪽)는 7일 대사관에서 아담 디슐레프스키 신임 주북 폴란드대사대리와 만났다고 주북 중국대사관이 밝혔다.(사진=주북한 중국대사관 홈페이지 갈무리) 2026.05.08 [email protected]
8일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는 전날 대사관에서 아담 디슐레프스키 주북 폴란드대사대리와 만났다.
왕 대사는 디슐레프스키 대사대리의 순조로운 업무 수행을 기원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에게 보냈던 축전 내용을 언급하면서 "중국과 폴란드는 우호적인 동반자로서 정치적 상호 신뢰를 더욱 심화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기대했다.
이어 "중국은 폴란드와 함께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하에 중·폴란드 우호협력 관계가 지속적으로 더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도록 추진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디슐레프스키 대사대리도 "수교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폴란드와 중국 간의 관계가 크게 발전했다"며 "중국과 각 계층, 각 분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폴란드·중국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주북 중국대사관은 전했다.
디슐레프스키 대사대리는 최근 평양에 부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0년 코로나 유행으로 인해 북한이 국경을 폐쇄하면서 평양에서 철수했던 주북 폴란드대사관은 2024년 11월 대사관 운영을 제한적으로 재개했다고 폴란드 외교부가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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