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미 질병본부, 한타바이러스 발생을 가장 낮은 '레벨 3' 비상으로 분류

등록 2026.05.08 18:44:06수정 2026.05.08 20:1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아르헨티나서 평년보다 감염자 조금 많아

거기서 출발한 크루즈선에서 3명 사망건에 이어 5건 확진

[프라이아=AP/뉴시스] MV 혼디우스 크루즈선이 5일(현지 시간) 카보베르데 수도 프라이아의 항구에 정박해 있다. 승객과 승무원 등 149명이 탑승한 이 선박에서 한타바이러스 의심 사례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최소 3명이 발병 증상을 보였다. 2026.05.06.

[프라이아=AP/뉴시스] MV 혼디우스 크루즈선이 5일(현지 시간) 카보베르데 수도 프라이아의 항구에 정박해 있다. 승객과 승무원 등 149명이 탑승한 이 선박에서 한타바이러스 의심 사례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최소 3명이 발병 증상을 보였다. 2026.05.06.

[워싱턴=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의 한타바이러스 발생을 비상 상황 중 가장 낮은 '레벨 3'로 분류했다고 미국의 ABC 방송이 7일 보도했다.

이는 공중 보건에 낮은 위험도의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보건 부서의 적극적인 모니터가 뒤따르게 된다고 방송은 말했다.

7일 세계보건기구(WHO)는 크루즈 선박 혼디우스에서 보고된 8건의 케이스 중 5건이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확진되었다고 말했다. 나머지 3건은 아직 의심스러운 케이스로 여겨지고 있다는 것이다.

WHO는 크루즈 선박에서 3명이 사망한 뒤 한타바이러스 발생 보고로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이 또 시작되 거 아니냐'는 의구심이 생기고 있으나 '일반 공중에 대한 위험은 아직도 낮은 수준'이라며 사실과 맞이 않는 우려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