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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오리문화제'…이원익 선생 '청백리정신' 되새겨

등록 2026.05.10 08: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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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일 추모식, 전시·체험·공연

김광섭 광명교육지원청 시기관 '청렴대상' 수상

[광명=뉴시스] 광명문화원이 9일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제34회 오리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명문화원 제공)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광명문화원이 9일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제34회 오리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명문화원 제공) 2026.05.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광명문화원과 함께 지난 8~9일 '제34회 오리문화제'를 개최, 시민 1만여명과 함께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백리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10일 밝혔다.

오리문화제는 광명의 대표 역사 인물인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기리는 시민문화제다.

광명시와 문화원은 8일 충현박물관에서 '오리 영우 참배 및 헌화식'으로 이원익 선생을 추모하고, 9일에는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에서 전시·체험·공연 등을 진행했다.

투호·딱지치기·굴렁쇠굴리기·긴줄넘기·민속팽이치기 등 5개 종목으로 조선올림픽을 선보였고, '엿장수를 이겨라!' '포토미션! 황진이를 찾아라' '갓 특별전시' '조선 활 만들기' 등도 마련했다.

함께 마련한 '제5회 오리 이원익 청렴대상' 시상식에서는 김광섭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서기관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도전! 청렴골든벨' 시상식에서는 철산초등학교 강건 학생이 시장상을 받았다.

윤영식 광명문화원장은 “오리문화제는 조선의 대표 청백리인 이원익 대감의 업적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축제"라며 "앞으로도 광명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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