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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중고생 AI·SW 체험 지원…'디지털 새싹' 사업

등록 2026.05.10 0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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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디지털새싹 체험 (사진=뉴시스 DB)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디지털새싹 체험 (사진=뉴시스 DB) 2026.05.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디지털 새싹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중·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프로그램은 기본과정과 특화과정으로 구성되며 학생 수준에 따라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AI 로봇을 활용한 생활 안전문제 해결(초등 1~4학년) ▲생성형 AI와 웹툰을 연계한 콘텐츠 창작(초등 1~4학년) ▲지능형 로봇과 데이터 기반 홈 가디언(초등 5~6학년) ▲나를 닮은 바이브 코딩 설계(초등 5~6학년)로 구성된다.

특화과정은 ▲AI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한 모의 창업프로젝트(고등) ▲AI로 하나되는 글로벌(다문화) ▲로봇과 함께하는 도시 탐험(특수)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교사가 20명 이내로 학급을 구성한 후 누리집에서 5월 말부터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이 완료되면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한다.

경북도는 만족도가 높은 우수 프로그램을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한 도서벽지에 확산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론부터 실습까지 밀도 있게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으로 도내 디지털 격차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간, 장소, 연령 등에 구애받지 않고 인공지능을 포함한 신기술을 일상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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