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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핫플 '월아산 숲속의 진주' 방문객 200만 돌파

등록 2026.05.10 1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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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복합 산림휴양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적 방문객이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8년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개장 이후 2024년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25년 누적 150만명 및 연간 방문객 50만명을 기록했다.올해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방문객 누적 200만 명을 달성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과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 어린이도서관,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휴양 시설이다.

특히 최근에는 사계절 축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야간경관 콘텐츠까지 더해지며 단순한 산림휴양 시설을 넘어 '머무르는 숲',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지난 4월 '지방정원'으로 등록되며 진주시 정원문화 정책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 또한 오는 6월에는 '2026년 진주 정원박람회'와 '수국수국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있어 더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200만명이 찾는 산림 복지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정원문화와 산림 복지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 산림휴양 시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주=뉴시스] 월아산 숲속의 진주내 숲속어린이도서관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월아산 숲속의 진주내 숲속어린이도서관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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