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정상빈, 올 시즌 MLS 마수걸이 득점포
콜로라도전 1-0 승리 견인
![[내슈빌=AP/뉴시스] 정상빈이 9일(현지 시간) 미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0-1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 20분 손흥민의 동점 골, 30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앞서나갔으나 추가 시간 동점 골을 허용하면서 멕시코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5.09.10.](https://img1.newsis.com/2025/09/10/NISI20250910_0000621806_web.jpg?rnd=20250910125506)
[내슈빌=AP/뉴시스] 정상빈이 9일(현지 시간) 미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0-1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 20분 손흥민의 동점 골, 30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앞서나갔으나 추가 시간 동점 골을 허용하면서 멕시코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5.09.10.
정상빈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12라운드 콜로라도 래피즈와 경기에서 전반 26분 결승골로 세인트루이스의 1-0 승리에 앞장섰다.
올 시즌 정상빈의 리그 1호골이자 시즌 공식전 2호골이다.
정상빈은 지난 4월16일 FC털사와의 컵대회 32강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다.
지난해 여름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한 정상빈은 후반에 주축 공격수로 뛰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은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약 두 달 만에 선발로 출전한 정상빈은 정규리그 첫 골로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된 정상빈은 벤치에서 팀의 승리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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