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HMM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선미 타격…현장 수거 잔해 등 추가 분석 예정"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 확인하기에는 제약"
![[서울=뉴시스] 4일 오후 8시40분께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운항 중인 'HMM 나무'호의 모습.(사진제공=HM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627_web.jpg?rnd=20260506154449)
[서울=뉴시스] 4일 오후 8시40분께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운항 중인 'HMM 나무'호의 모습.(사진제공=HMM)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폭발·화재가 발생한 HMM의 '나무호'에서 외부 공격이 발생한 흔적을 확인했다.
외교부는 10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중이던 HMM 나무호 관련 정부 합동 조사단이 현장 조사를 지난 8일 실시했다"며 "조사 결과 지난 4일 미상의 비행체가 HMM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에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는게 외교부 측 설명이다.
외교부는 "현장 수거 잔해 등을 추가 분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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